이진희 우리나라 변호사가 대표로 있는 'K-Law Consulting'은 미주 한인들의 우리나라 상속, 부동산, 비자, 민형사상 소송과 분쟁, 그런가하면 대한민국 투자 및 비즈니스 등 다양한 한국 법률문제에 대하여 수년간 원스탑 토탈 서비스를 공급해오고 있다.
우리나라 대형로펌에서 약 20년간 근무하다 미국으로 이민 온 이 변호사는 대한민국에서의 풍부한 경험에다가 미주 한인들이 겪는 여러 법률문제에 대한 경험까지 갖게 되어 대상들이 희망하는 서비스를 공급할 수 있도록 되었다고 한다.
이 변호사는 "특히 대한민국의 상속, 부동산 등을 정리하기 위하여 요구되는 서류는 한국 법원, 등기소, 은행 등에 제출되어야 해 그 과정이 복잡하고 까다로운 편이다. 직접 예비하기에는 언어장벽, 미국 시스템에 익숙지 않은 것 등으로 불편한 점이 많고, 정석대로 진행이 되지 않아 거꾸로 시간과 자금이 더 드는 경우를 많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K-Law Consulting은 우리나라의 전문가들과 함께 지난 수년간 미주 한인들의 대한민국문제를 해결해온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다"며 "누군가가 요구되는 서류작성부터 공증, 아포스티유까지 모든 프로세스를 당사자가 관리하고 진행해 드릴 것이다. 가끔 사망진단서, 서울시민권, 결혼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 한미 양국의 서류를 발급받아야 할 대전 이혼변호사 경우가 있는데, 이런 부분 역시 우리 대행해 드리고 있을 것입니다"고 전했다.
한편 K-Law Consulting의 법무사가 우리나라에서의 절차 역시 저들 진행해 주기 덕분에 저자는 한국에 갈 필요도 없고, 별도로 한국의 법무사를 찾을 욕구도 없다. "단순하게 희망하는 것만 말씀하시면 되고, 나머지는 저희가 남들 처리해 드린다"라고 이 변호사는 힘주어 전했다.
K-Law Consulting의 대상은 LA뿐만 아니라 가주 전 지역, 워싱턴, 애리조나, 네바다 등 서부지역은 물론 노스캐롤라이나, 미주리, 뉴욕, 버지니아, DC, 뉴방해 등 동부 및 중부지역까지 미주 전체에 퍼져 있다.
전화로 문의 시 이진희 변호사가 당사자가 상담을 진행한다.